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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해외기술도 발굴 공급"..".특허청 '수요기술조사' 실시"
2008.02.01
 

앞으로 해외 특허기술도 국내 기업들이 필요할 경우 특허청을 통해 중개 공급된다.
특허청은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특허기술을 찾아 중매시켜주고 사업화까지 도와주는 '수요기술조사' 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 창업예정자, 기술투자자 등 특허기술 구매 및 라이센싱을 희망하는 수요자(중소기업 등)에게 우수한 특허기술을 무료로 알선.중개 지원, 특허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 상반기 두 번째로 실시된다.
특허청은 올해부터 해외특허기술도 발굴 공급키로 했다. 한국발명진흥회와 특허기술거래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미국 일본 독일 러시아 등 해외 특허기술이전 전문기관을 통해 우수한 공급기술을 발굴할 계획이다. 작년까지는 국내 특허기술만 발굴 대상이었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중소기업이 구매를 원하는 특허기술을 제시하면 대기업, 연구개발 중소기업, 대학.공공연구기관 등에 적합한 기술을 찾아내 수요기업에 공급하게 된다.
특허청은 올해부터 수요와 공급기술 간 정확한 매칭을 위해 수요기술 신청 접수 후 기술이전 전문가를 통해 기술수요자를 대상으로 '수요자 인터뷰'를 실시하기로 했다. 기술 매칭 여부는 특허기술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판단, 기업과 연결된다.
특허청은 수요기술 조사에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특허기술이전상담회 및 특허기술 경매 참가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술이전과 관련된 각종 거래중개 및 계약체결 업무도 무료로 컨설팅해 줄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특허기술을 이전 받아 사업화를 추진할 경우 자금도 지원된다. 산업은행은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여신심사를 거친 후 기업신용도에 따라 시설자금 30억원과 운영자금 30억원 등 최대 6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중소기업이나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사업에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등은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나 발명진흥회(www.kipa.org) 및 특허기술거래시스템(www.ipmart.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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